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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벨롭킹이에요. 탈모로 고민 많은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저 역시 머리가 많이 빠지고 탈모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예방과 관리로 노력 중이랍니다. 특히 봄에는 겨울보다 신진대가가  높아져 일교차가 심해 두피의 유수분이 깨져서 각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황사나 미세 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 탈모를 촉진시키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예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아요.



샴푸선택

▶ 계면활성제를 제외하기
▶ 탈모증상완화 원료가 함유되어있는지 확인

▶ 두피 진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성분 있는지 확인

▶ 모발 빠짐 완화 테스트를 거쳐 효과를 주었는지 확인

 

샴푸방법

두피위주로 샴푸를 하고, 두피에 피지 뽀루지 있다면 샴푸를 팩 하듯이 잠시 두고 머릿결은  문지르면 안 됩니다. 탈모인들 모발은 가늘어서 손상이 잘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두피에 피지 ,가려움이 있어서 강하게 모발과 함께 문지르듯

하면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두피는 제대로 세척이 안됩니다. 미지근한 물에 감아야 되며

머릿결에만 헤어트리트먼트 영양하시고 린스하고 가볍게 헹구세요.그래야 머리결 보호 되고 정전기도 안 생기니 두피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탈모가 진행되었을경우

탈모 병원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호전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수면질, 규칙적 인식사, 운동 관리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1. 견과류
머리카락에 좋은 미네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오메가 3 지방산도 함유되어 있어 두피에 도움을 줍니다.

2. 연어
오메가 지방산과 철분 이 있는 단백질음식으로 탈모에 좋습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히하고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줍니다.

3. 검은콩

 모발 성장에 필수성분인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를 방지하는 데에 효과

 

4. 당근                

머리털 성장에 필수 비타민으로 꼽히는 비오틴이 풍부합니다.  항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며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요. 비타민A는 면역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 영양소로 꼽힙니다.

 

5. 마늘             

마늘에는 강력한 항균, 항 진균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털이 빠지는 것은 피부나 모공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머리에 마늘즙을 바르면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마늘에는 머리털 건강에 중요한 무기질인 셀레늄이 많이 들어있으니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형탈모 예방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원형탈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현재 증상이 치료가 필요한 원형탈모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탈모 증상인지를 파악하여 원인에 맞는 치료가 적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의 전조증상으로는 머리가 가늘어지고, 푸석해지면서 모발색이 연해지게 되며 본격적인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면서 특정 부위의 머리숱이  적어져 두피가 드러나거나 헤어라인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다른 탈모와 달리 원형탈모의 경우 면역질환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에 대한 관리나 스트레스 기타 두피관리를 잘해주시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모 초기에는 원형탈모로 시작해서 점점 범위를 넓혀가면서 전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많은 분들이 초기에 이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에 없어진 부분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거나 다른 머리로 그 부분을 덮어서 머리 건강을 스스로 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모 증상이 있을 때 모자를 쓰거나 덮는 행동은 두피의 온도를 높여 모발을 얇게 만들고 탈모진행을 빠르게 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관리

 염색, 파마 등의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로 하고 샴푸로 적당히 거품을 낸 다음 손톱이 아닌 지문 부위로 각질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가볍게 씻어냅니다.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이 두피로 직접 닿는 것은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바람이 두피를 빗겨 타고 모발에 닿도록 향하는 게 좋습니다. 체내로 유입되는 독성 물질들이 많을수록 해독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지루 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점검하여 관리하는 노력도 도움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두피염증이 생기게 되면 사소한 자극에도 과민 반응을 보이며 증상이 악화되면서 얼굴로 번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지고 하나둘씩 빠지면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니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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