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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벨롭 킹이에요

오늘은 다이소 명지점에 방문했어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볼 예정이에요.
저렴하고 이쁜 아이들이 눈에 띄게 많았어요.
한번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전시되어있어요.
맨 앞에 있는 미니 트리는 오천 원~
가성비 좋은 템인 거 같아요.
큰 트리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것으로 겟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부피도 크고 놔둘 곳이 없어서 전 미니 트리로 찜뽕 했어요ㅋㅋ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빨강 초록색으로 가득해요.


인형, 접시, 장식품 등등 이쁜 아이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선물을 담을 수 있는 이쁜 쇼핑백도 보이네요.
두 개만 사야지 마음먹다가도 담다 보면 이만 원이 훌쩍 넘는 슬픈 이야기..
그래도 다이소 쇼핑은 역시 즐거워요.
제품 보기만 해도 설렌다ㅋ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들
없어서는 안 될 핫템이어요.

트리에 뺄 수 없는 조명 2

트리를 두룰 수 있는 장식들
벽면에 꾸며도 이쁘겠어요.
서두르지 않으면 금방 없어질 것 같은 소품이어요.
작년엔 한발 늦어 못 샀었는데 이번엔 꼭 사고야 말겠다ㅋ

맨 위 큰 빨간 리본 너무 이쁘네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트리를 꾸여보세요.

산타복이 있네요~
몰래 입고 아이들에게 이벤트 하면 재미있을 거 같단 생각을 해봤지만 이젠 산타할아버지가 아빠 엄마라는 걸 알아버려서 못하게 되어 아쉬워요.

와인 쇼핑백도 보이네요.

파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머리띠와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요.
포장지도 시즌에 맞게 있고요~
선물 받을 수 있는 귀여운 양말 주머니도 있어요.

트리를 꾸밀수있는 리본, 종,귀여운 소품들이 가득있어요.
맨 밑 앵두 정구도 보여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았어요.
참고하셔서 쇼핑하세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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