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소윤 냉동냉장 용기 홈쇼핑제품 후기

안녕하세요 디벨롭킹이에요.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열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정리의 달인이 된 것 같은 느낌 느껴보셨나요? 땡스소윤은 저의 엔도르핀을 마구 만들어주는 그런 존재예요. 홈쇼핑에서 여러 용기를 사서 써보았지만 이만큼 좋은 건 없더라고요. 손으로 살짝 비틀어주면 마법같이 차르르 음식이 떨어져 요리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땡스소윤 용기 한번 보실까요?

냉동실정리
살림템

 

반투명 용기라서 내용물이 잘보이니 걱정 마세요. 잘 휘어지는 말랑한 재질에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해도 괜찮은 제품이랍니다. 뚜껑에 고무패킹이 없는데도 밀폐가 가능합니다.

냉동뿐만 아니라 냉장용기로도 가능합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어도 될 만큼 안전한 재질이랍니다. 장기간 신선보관도 되고 깨지거나 터질 염려도 없겠죠? 이전 쓰건 용기는 플라스틱이었는데 금이 가고 잘 비틀어지지도 않아 불편했는데 땡스 소윤은 그렇지 않아 음식을 정말 편하게 꺼내어서 조리할 수 있어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AS기사님을 불렀는데 정리가 잘되어있어 깜짝 놀라셨다고....ㅋㅋ
땡스소윤 덕분 칭찬도 받았네요. 예전엔 냉동고를 열면 검은 봉지와 지퍼팩이 뒤엉켜 뭐가 뭔지 모를 음식이 많았는데 이젠 그럴 일 없이 단번에 음식을 찾아낼 수 있어요. 차곡차곡 쌓는 재미가 꿀잼이에요.

라벤더와 그레이 색깔을 다 가지고 있는 땡스소윤 팬이에요.
좌우로 요리조리 비틀어보세요. 내용물이 쏙 빠지는 게 얼마나 편한지요.

소분하여 정리해 놓았어요. 녹이지 않아도 툭하고 떨어지니 번거롭지 않게 편리하고 재빠르게 요리할 수 있어요. 깔끔해서 보기도 좋고 정리해놓으면 힐링받는 느낌이 참 좋아요.

 

곶감도 가지런하게 보관하여 하나씩 꺼내 먹어요. 내용물이 잘보이니 꺼내먹기도 참 좋쥬?

새우를 이층으로 보관하였어요. 툭툭 떨어지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소분하는 틀도 있고 이름표도 있으니 나눠 담기도 좋고, 쉽게 찾을 수 있어 확실하게 깔끔한 정리를 원하는 분이시라면 냉동냉장 용기로 추천드려요. 뿌듯해서 냉동실 문을 계속 열어보게 된답니다. 사이즈가 다양하니 여러 조합으로 사시면 정리하기가 좋으실 거예요. 홈쇼핑이나 공구를 많이 하는 것 보면 그만큼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여러분도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세요. 살림템으로 강력추천드려요. 공간절약도 되고 특수소재에 유해물질 불검출로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으니 믿고 써보세요.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신혼부부에게 선물해도 좋은 잇템일 것 같아요.

 

주방청소 달인이 되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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